마음의 생각을 그리다

찌질함과 허세

.0ops. 2020. 10. 21. 22:15

찌질함과 허세


내 품고 있는 그릇이 
어디까지 인가를 알고 있기에,

나는 찌질합니 

현실에 충실히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제 능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모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그건 허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