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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견딘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딘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딘다는 것은 그 어떤 이에게도 쉽지 않은 일. 세상 누구도 풀지 못 한 영원한 숙제. 그대들이 갖고있는 외로움을 제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외로움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나홀로 내버려진 듯한 기분이 들 때에도, 세상 어딘가에는 당신처럼 외로워 하는 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아니, 사실은 세상 모든 이들이 당신과 이내 다르지 않다는 걸 언제나 잊지 않기를. 그리하여 그 외로움을 함께 견뎌 이겨 낼 수 있기를. 어쩌면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유일한 위로임을 잊지 말자 2020. 10. 26.
호주 멜버른 락다운 규제 완화 호주 멜버른 락다운 규제 완화10월 26일 갑작스런 빅토리아주 주총리 Daniel Andrew 총리가 멜버른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 완화 조치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당초 10월 25일 일요일에 발표 예정 이였으나, 발견된 7명의 새로운 확진자와 100여 명의 검사결과 대기자들로 인하여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하지만, 금일 10월 26일 월요일 락다운 조치 이후 4개월 만에 신규 확진자 제로 '0'를 기록하면서, 갑작스럽게 발표를 했습니다. 2020. 10. 26.
시선의 걱정 시선의 걱정다른 이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지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경우 다른 이들은 당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히려 여러분이 그들 자신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지에 대해 걱정하니까요. 2020. 10. 25.
커피이야기 네 번째 맛 평가하기 커피이야기 네 번째 맛 평가하기 #1 후각 Fragrance (프라그란스)보통 글라인더로 원두를 간다고 하지요. 분쇄 시 원두의 향이 갑자기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자가 가장 가볍기 때문에 물에 닿지 않아도 나는 향이라 일컬어 Dry-aroma라고도 합니다. Aroma (아로마)추출 시 물이 커피에 닿는 시점부터 느껴지는 향을 아로마라 합니다. 아로마는 프래그란스보다는 조금 더 무겁고, 말 그대로 뜨거운 물에 닿을 때 나는 향이라고 해서 Wet-aroma라고도 합니다. Nose (노즈)커피를 입안에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향을 노즈라고 합니다. 대부분 커피의 맛을 평가하는 가장 주된 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fter-taste 입자의 무게가 가장 무겁습니다. 커피를 마실때나, 뱉을 때 느..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