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아볼까요/비자 카테고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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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아볼까요/비자 카테고리4

호주 투자비자나 사업비자 후 이민을 고려하세요? 호주 투자비자나 사업비자 후 이민을 고려하세요?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과거 호주의 이민을 꿈꾸던 분들도 많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립으로 호주 영주권을 얻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요즘 호주 투자 이민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주변 지인 분들도 아직도 제게 간혹 물어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국 분들이 투자 이민을 하고 싶어하시는 국가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나라들 마다 살기 위해 장단점은 있지만, 호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이민을 생각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이해를 하면서 왜 굳이.. 2020. 12. 8.
고용주 스폰서 비자로 호주 영주권 가능 고용주 스폰서 비자로 호주 영주권 가능# 호주 영주권# 호주 이민가기# 고용주 스폰서 호주에 이민 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고용주 스폰서 비자를 알려드려 봅니다. 만약 기회가 닿아 호주 고용주에게서 Job offer(잡오퍼)를 받으셨다면, 관련 취업비자와 관련된 제반된 사항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정보를 남겨 봅니다. 잡오퍼를 받기 위해서는 워킹비자를 받고 호주에서 일하다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학생비자로 공부하면서 졸업 후 졸업생 비자 기간동안 경험을 쌓고 스폰서를 받는 경우도 보긴 했습니다. 그 외에 지난 알려드렸던 Subclass 407 또한 고용주 비자를 받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 역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0/11/23 - [이민 준비하기/비자 카테고리] - 트레이닝 비자 .. 2020. 12. 3.
트레이닝 비자 Subclass 407 트레이닝 비자 Subclass 407 과거 처음 호주에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제가 알고 있는 비자는 관광비자,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뿐이였습니다. 만이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어렵게 지금 이 자리까지 돌아오지 않았을 것 같네요. 호주에 있으면서 향후 본인의 커리어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박한 정보 공유 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전 유학원이나 이민성 관련 업종이란 전혀 상관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과거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브릿징 비자 두루두루 경험을 했고, 배우자 비자, 부모초청 비자들을 대리인 없이 진행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공유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학생이나 호주에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비자 말고 또 다른 비자 트레이닝 비자 .. 2020. 11. 23.
[호주 배우자 비자 No Speak English, No Visa] - 배우자 비자 더 어려워진다 앞으로 호주 배우자 비자를 신청할 분들은 주의 깊게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 6일 호주 연방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현행 배우자 신청 비자에 지난 10월 6일 발표된 호주 연방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배우자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시험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이민 요건은 의회가 승인할 경우 2021년 중반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호주의 보수적인 정부는 이주 예정자들이 영어 실력에 대한 의무적이고 엄격한 테스트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었지만, 실제로 적용된다니 앞으로 배우자 비자를 신청하실 분들에게는 더 신중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호주 연방총리 스콧 모리슨은 "배우자 비자 신청자 대상 영어시험은 내년 후반기부터 시.. 202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