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당신2 바로 당신 바로 당신 떄로는 거짓말이라도 좋습니다.'당신 지금 잘하고 있어요' 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습니다. 때로는 내 옆에 서서 가만히 곁을 지켜주며,응원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남이 아닌 내 편에서 이야기 해주고,무슨 말을 해도 내 말에 귀기울여 주고,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고,우리들은 지금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 입니다, 바로 '당신' 2020. 11. 11. 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 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아름답습니다.당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스스로가 작아 보인다고 해도,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려 노력하는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고 계십니다. 괜찮습니다. 떄로는 한 시간이라도가끔은 하루 종일이라도내려 놓고 있어도 괜찮습니다.가끔은 아둥바둥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가끔은 별 것도 아닌 일에 속 시원하게 울어 버려도 괜찮습니다.가끔은 꾀병을 부려도 괜찮습니다.가끔은 그래도 괜찮습니다.그게 바로 당신.그저 그게 바로 당신.그 모습 모두 바로 당신.그래서 더욱 더 사랑스러운 당신입니다.그저, 그런게 나.바로 나 입니다. 2020.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