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이제는 괜찮을 만도 한데,
오늘도 내 마음이 쓰린 걸 보니,
우리네 마음은 아무리 상처 받아도
굳은살조차 생기지 않는 모양이다.
'마음의 생각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을 주세요 (20) | 2020.11.03 |
|---|---|
| 당신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인가 (35) | 2020.11.02 |
| 불안해 하지 마세요 (12) | 2020.11.01 |
| 사소함이 지닌 가치 (30) | 2020.10.30 |
| 의미없는 오늘은 없다 (14) | 2020.10.28 |
| 외로움을 견딘다는 것은 (23) | 2020.10.26 |
| 시선의 걱정 (16) | 2020.10.25 |
| 당신에게 틈을 주세요 (2) | 2020.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