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세요
우리가 삶으로 부터 얻는
교훈과 배움들로부터
우리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역할들을 거절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본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는
우리 스스로도 인지 하지 못하는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좋은사람인 '척' 하는 당신의 가면을
벗어 버리세요.
매 순간 순간마다 항상 좋은 사람의 삶으로
살아가려는건 너무나도 가식적인 것 같아요.
진정한 자신으로 가는 길에
시작과 끝이 있다면,
때로는 진정으로 당신이 갖고 있는
불만을 표출할 때,
그나마 진정한 자신으로 가는 길에
중간 지점 도착한거니까요.
부정적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우리 속에는 부적정인 면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나에게 솔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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