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별 그리움
그대와 나
우린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던데,
비록 우리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지만,
적어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간절한 저의 마음이 밤하늘에 전해졌나요?
오늘따라 밤하늘의 별이
유난히 아련하게 보이네요.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디 행복하라고.
'마음의 생각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사랑을 다시금 하고 싶다 (38) | 2020.11.21 |
---|---|
포만감과 불안감의 공존 (18) | 2020.11.20 |
나에게 솔직하세요 (20) | 2020.11.19 |
우리의 인생은 짧으니까요 (21) | 2020.11.18 |
충분히 가치있는 당신의 삶 (47) | 2020.11.16 |
당신의 삶을 바꿔보세요 (30) | 2020.11.14 |
한 잔 술에 털어 버리세요 (39) | 2020.11.13 |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26) | 2020.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