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카페 #멜버른 #호주 #CodeBlack1 커피빈이 맛있다 [카페 - Code black]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쉽게 여러 인종들을 마주칠 수 있는 호주. 동서양의 만남으로 카페 문화도 다양하고, 브런치 음식 또한 다채롭다.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커피, 특히 멜버른은 예전부터 묵직한 커피의 향과 맛으로 유명했었다. 그동안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커피를 접해 봤고, 이런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 여러 카페나 브랜드, 맛, 문화 등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써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오늘은 근처에 새로 생긴 [Code Black]이라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카페에 대해 글을 써 보려 한다. South Melbourne Market을 마주보며 현대식 건물에 푸르름을 머금은 듯한 초록색의 억양에 오크 나무 인테리어로 디자인한 Code Black. Local Brand로 COVID -19 여파 속에서..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