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class 4071 트레이닝 비자 Subclass 407 트레이닝 비자 Subclass 407 과거 처음 호주에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제가 알고 있는 비자는 관광비자,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뿐이였습니다. 만이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어렵게 지금 이 자리까지 돌아오지 않았을 것 같네요. 호주에 있으면서 향후 본인의 커리어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박한 정보 공유 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전 유학원이나 이민성 관련 업종이란 전혀 상관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과거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브릿징 비자 두루두루 경험을 했고, 배우자 비자, 부모초청 비자들을 대리인 없이 진행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공유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학생이나 호주에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비자 말고 또 다른 비자 트레이닝 비자 .. 202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