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 쓰기 전에 체크해야할 것 9가지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공부하기/티스토리 공부하기

티스토리 글 쓰기 전에 체크해야할 것 9가지

by .0ops. 2020. 12. 16.


티스토리 글 쓰기 전에 체크해야할 것 9가지

이유도 모른채 애드센스 광고 제재에 걸린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갖고있던 조바심과 기대감을 하나씩 내려 놓으며 전열을 가다듬고자 정리해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누군가에는 지식을 넓히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누군가에는 하나의 수입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는 그들이 갖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려는 의도로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결코 그들은 돈을 벌기위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블로그 작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함에 그에 다른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나름 성공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하여 정말 훌륭한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초보 블로거는 고수님들의 블로그들을 표본으로 저 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자신만의 글을 구글(Google)이나 네이버(NAVER)의 여타 사이트 상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시되는 게시물이나 콘텐츠가 독특하고 훌륭하다면 언제든지 상위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Google)은 키워드로 콘텐츠를로 우선 순위를 지정한다고 하죠. 그리고, 글의 품질 및 최적화된 SEO 를 갖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몇 가지는 지난 번 작성했었던, 저비용으로 상위 노출하는 방법  과 겹치네요. 조금더 업데이트를 해 봤습니다. 


게시물 제목에 신경쓰세요

제목은 글의 얼굴이자 시작을 의미합니다. 반드시 게시물 제목은 키워드 기반 이어야 하고 작성된 콘텐츠와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가끔 낚시용 제목에 다른 내용을 작성함으로서 블로그 유입에 사용되는 방법이 있죠. 하지만, 구글링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글들에 접속하는 로직은 단순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는 키워드를 검색하고, 그 기사 제목에 해당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검색 엔진은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에 기사를 표시하는 것이죠.


메타 태그

구글링을 하다 보면 메타 태그에 관한 말들이 나오죠. 최적화된 SEO에 대한 메타 태그의 힘은 높다고 합니다. 메타태그를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콘텐츠를 설명할 수 있죠. 게시물에 대한 메타 태그 설명은 결과 페이지에 156자로 제한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독성

대중에게 친숙한 글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실험들을 하고, 분석하다 보면 블로그 접속하는 연령대나 성별, 시간대들이 나오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글들은 모든 연령대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잡한 용어나 어려운 영어 단어들을 쓴다고해서 품질이 고품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키워드는 검색엔진 최적화와 블로그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글 대부분의 위치에 키워드가 표시되도록 설정하여 키워드 밀도를 높여주세요.  


글자 수

블로그 고수님들은 평균 1500자 정도로 글을 쓴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그 정도 양의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최소 단어 수는 300단어를 지켜주면 좋다고 합니다. 이 글자 수가 최적화된 SEO 위한 최소 요구 사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좀더 500~1000자 정도로 된 글이 좋은 것 같습니다.


URL 게시

작성된 게시물의 URL도 키워드 기반 이어야 합니다. 게시물 URL을 게시물 제목보다 작게 설정하고, 짧으면 검색 결과에 순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카테고리

늘 카테고리 설정은 고민과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게시물에 태그를 사용하는 것 보다 해다 게시물이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크게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특정 카테고리에 게시물을 추가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키워드 밀도를 봤을 때,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빈도수는 단순한 태그보다는 높게 반영될 것 같습니다.  


내부 링크

블로그 내의 링크 공유는 유입된 사용자의 이탈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탈률은 검색 엔진 최적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콘텐츠를 연결하세요. 


자신만의 최적화된 이미지 사용 및 배치

자신만의 최적화된 이미지는 검색 엔진 최적화 제공 하고 사용자가 블로그 방문시 글 또한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제목을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맥에어-웁스블로그.jpg와 같은 제목이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넣어주세요. 너무 길면 검색 엔진이 블로그의 블로그의 가치를 떨어 뜨릴 수도 있으니 주의 하세요. 배치 또한 키워드가 풍부한 단락 가까이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이상 나름 9 가지 팁을 적어 봤습니다. 10가지 모두 저에게는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서 마스터해 볼 요량입니다. 이제 검색 엔진 첫 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짧은 글,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꾸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