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생각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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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생각을 그리다62

시선의 걱정 시선의 걱정다른 이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지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경우 다른 이들은 당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히려 여러분이 그들 자신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지에 대해 걱정하니까요. 2020. 10. 25.
당신에게 틈을 주세요 당신에게 틈을 주세요 당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사람은 직급이 올라갈 수록, 자기 직관에 의한 결정을 하고, 그 직관에 의한 결정을 바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점점 더 실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잠시나마 시간을 같고 다시한 번 생각하고 실천하세요. 여러분들에겐 틈이 있나요? 2020. 10. 24.
사랑이 내 곁에 올때 사랑이 내 곁에 올때호기심으로 시작한 우리들 정말 궁금합니다. 그대가 갑자기 설레임이라는 친구가 노크를 하네요. 그리고, 우리는 곧 익숙해 지더군요. 옆을 보니,그대라는 사랑이 내 곁에 앉아 있네요. 여러분도 고개를 돌려보세요. 2020. 10. 23.
하루같은 인생 하루같은 인생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 안 해 봤다.과연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내가 살면서 그렇게 심각하게 살았어야 했을까?''조금은 내려놓고 살았어야 하는데...'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늘에서부터 지구로 내려온 순례자이자, 그저 단 한 번의 재미를 위해 놀러 이 땅에 놀러온 어린아이 일 뿐이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하루같은 인생 속에서 그저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우리의 찬란한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즐기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내 자신이 되기를 기도한다. 여러분도? 아니면 여러분은? 2020. 10. 22.
찌질함과 허세 찌질함과 허세 내 품고 있는 그릇이 어디까지 인가를 알고 있기에, 나는 찌질합니다 현실에 충실히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제 능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모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그건 허세에요. 2020. 10. 21.
우린 서로 달라요 우린 서로 달라요 다시 질문하나 던질까요?사람은 누구에게나 미움을 받거나 비난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만일, 누군가 당신을 비난하고 미워한다면,당신은 그 사람의 생각에 당신을 맞추실 건가요?아니면,당신의 생각에 그 사람을 맞출 건가요?근데, 굳이 그런 틀 안에 우리를 가둬 둘 필요 없지 않나요? 그저 '우린 서로 달라요' 당신이 날 싫어하고 미워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난 나이고, 넌 너일 뿐이에요. 2020. 10. 20.
신이 존재한다면 신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세상에 신이 존재 한다면, 과연 그 신은 당신을 만든 신일까요? 아니면, 당신이 만든 신일까요? 과연 어떤 신을 믿고 싶으세요? 2020. 10. 19.
나이듦이란 나이듦이란 시간이 흘러 체력은 예전같지 않고, 얼굴에 주름은 늘어나기만 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변한다고 한다.단순히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의미일까? 아니다. 난 그저 하나의 완전체로 점점 나 다워 지는 것일 뿐이다. 2020. 10. 17.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종이에 그려보자. 그리움을 마음에 그려보자. 그리움에 두근거림을 색칠하면 결국에는 설레임이 된다. 2020. 10. 16.
에포케 판단 중지 에포케 판단 중지 타인의 사사로운 이유들이 나의 삶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쉬운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들코로나라는 인위적이고도 원치 않는 이유들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작은 울타리 속에 갖혀 우리들점점더 소통과 공감이란 단어의 소중함을 느낀다. 소통 #2 에포케 (epoche) 란 말을 아시나요? 심리학 관점에서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설득하는 행동을 대화라고 한다면, 에포케는 소통과 공감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판단 중지라는 의미를 말한다. 누군가와 감정의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사물에 대한 기존의 자신의 관점·선입견을 배제하고 즉 판단을 중지하고 직관해 보자. 사물에 하는 말을 생각하며 그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그제서야 비로소 소통과 공감이 가능하다 말할 수 있다. 과거 오래전 책에서 읽었던 문구가 불현..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