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생각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생각을 그리다62

나에게 솔직하세요 솔직하세요우리가 삶으로 부터 얻는 교훈과 배움들로부터우리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역할들을 거절하게 됩니다. 이는우리의 본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우리 자신에게는우리 스스로도 인지 하지 못하는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좋은사람인 '척' 하는 당신의 가면을벗어 버리세요. 매 순간 순간마다 항상 좋은 사람의 삶으로살아가려는건 너무나도 가식적인 것 같아요. 진정한 자신으로 가는 길에시작과 끝이 있다면,때로는 진정으로 당신이 갖고 있는 불만을 표출할 때,그나마 진정한 자신으로 가는 길에중간 지점 도착한거니까요. 부정적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우리 속에는 부적정인 면도 있다는 걸잊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2020. 11. 19.
우리의 인생은 짧으니까요 우리의 인생은 짧으니까요인생이란 긴 철 길을 걸어가는 동안당신의 자존감은 어떤 의미인가요?때로는 있다가, 때로는 없다가를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면 그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가능합니다. 지금 자기 자신을 사랑할 여유가 없다면그 자체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생각하지 말고,자기 자신을 먼저 고쳐야 겠다는 마음 대신 정반대로 고민의 시작점인 부정적인 관계들을먼저 제거하는게 우선 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자존감을 숙여가며부정적인 관계를 지속할 바엔차라리 당신 주변의소중한 가족, 친구 그리고자기 자신과 시간을 보내세요. 다시금 긍정적인 관계가 쌓이면,사랑하기 훨씬 수월해 질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만 만나기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요. 2020. 11. 18.
사랑 별 그리움 사랑 별 그리움그대와 나우린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던데,비록 우리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지만,적어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간절한 저의 마음이 밤하늘에 전해졌나요?오늘따라 밤하늘의 별이 유난히 아련하게 보이네요.오늘도간절히 기도드립니다.부디 행복하라고. 2020. 11. 17.
충분히 가치있는 당신의 삶 충분히 가치있는 당신의 삶당신이 올라가고 있는 인생이라는 언덕은결코 평탄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삶은 롤러코스터 마냥 늘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떄로는 돌뿌에 걸려 넘어지기를 수천번 수만번 아니 그 이상 아무리 몸과 마음 평온하게 오르려 해도쉽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어느덧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이 날 때도 많습니다. 어른이기에 때로는 힘들다는 말도 못 하고,다 그렇게 사는거야 하며,내색조차 하지도 못 하거나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두 입술 질끈 물고 참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괜찮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면 되고,눈물을 흘려도 되고,너무 지치면 잠시 쉬었다 가도 되거든요. 단, 당신 인생의 방향키만은꼭 잡고 계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넘겨서.. 2020. 11. 16.
당신의 삶을 바꿔보세요 당신의 삶을 바꿔보세요 만일 우리가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우리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합니다. 한순간 잃어버린 자신감으로 실타래처럼 얽힘 많은 것들이 함께 무너져 버리지요. 만일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존재의 이유를 잃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고난과 역경을헤쳐나가기 위해 정말 자신을 큰 변화를 시켜야 한다고생각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 변화는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을 아시나요? 우리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라는 그리고, 이겨낼 수 있다라는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 스스로 실패한 것들을 생각하는 것보다 사소한 것 부터 지금껏 성공한 일들을 떠올려 보는 것. 미미하지만 나의 노력에 큰 힘과 응원을 해줄 줄 아는 것, 나의 일상 생활 자체를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할 줄.. 2020. 11. 14.
한 잔 술에 털어 버리세요 한 잔 술에 털어 버리세요 어이 거기 울지 말고 자 한 잔 드세요. 다들 그렇게 살고들 있잖아요. 밤이되면 어둠 속에 뒤척이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가슴에 희망을 품고 집을 나서지요. 비가 많이 내린다고, 아직 내 눈은 아침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참, 산다는게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무너지는 십상이죠. 때로는 운이 좋은 날도 있겠지만, 그 때 뿐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가슴에 희망하나 품고 달려가고 있잖아요. 아무런 꿈도 없이 바램없이 달려가는 삶이 얼마나 불쌍한지 아시나요? 자, 당신의 소주 잔이 비었네요. 다시 채우고, 한 잔 주욱 들이키세요. 세상에 되는 일 없다고 울어 봤자, 아무 소용 없으니, 그 한 잔 술에 털어 버리세요. .. 2020. 11. 13.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자세히 봐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가만히 서서 무언가를 진정으로 바라보고 있을 때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퇴근길 땅끝 넘어 저녁 노을이 어수룩히 드리울 때,황금빛 저녁 노을로 물든 하늘을 평온하게 바라보며 감탄한 마지막 날을 기억 하시나요? 아침 일찍 출근길 혹시 길 가에 서 있는 나무들은 기억하시나요? 겨울 내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봄이면 새 생명이 씨앗을 뿌리고,여름이면 조그맣고 무성한 잎으로 울창한 그늘이 되어 우리 내를 감싸주고,가을이면 빨갛게 물든 단풍이 되어 나무들 사이에 맵시를 뽐내는영롱한 빛을 머금고 있는 나무 말입니다. 바로'눈 앞' 에 펼쳐져 있는 '여기'의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2020. 11. 12.
바로 당신 바로 당신 떄로는 거짓말이라도 좋습니다.'당신 지금 잘하고 있어요' 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습니다. 때로는 내 옆에 서서 가만히 곁을 지켜주며,응원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남이 아닌 내 편에서 이야기 해주고,무슨 말을 해도 내 말에 귀기울여 주고,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고,우리들은 지금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 입니다, 바로 '당신' 2020. 11. 11.
관계도 끊을 줄 알아야 합니다 관계도 끊을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해 보고, 또 노력해 보고,사람들과의 관계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면마음 편히 물러서는 것도 중요한 선택이 됩니다. 하지만, 말은 쉽다고 하지요. 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을 떠나 보낸 다는 것은큰 슬픔이면서 한편으로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관계 속에서내가 계속 무언가를 잃어간다면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를 짓는게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좋습니다. 이 관계를 끝낸다고 두려움을 느끼신다면,이를 극복하기 위해단단한 마음가짐을 챙겨주세요.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그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가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관계라는 영역은 정말로 우리에겐 어려운 영역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이 주위의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 2020. 11. 10.
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 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당신이 바라보는 모습은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아름답습니다.당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스스로가 작아 보인다고 해도,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려 노력하는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고 계십니다. 괜찮습니다. 떄로는 한 시간이라도가끔은 하루 종일이라도내려 놓고 있어도 괜찮습니다.가끔은 아둥바둥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가끔은 별 것도 아닌 일에 속 시원하게 울어 버려도 괜찮습니다.가끔은 꾀병을 부려도 괜찮습니다.가끔은 그래도 괜찮습니다.그게 바로 당신.그저 그게 바로 당신.그 모습 모두 바로 당신.그래서 더욱 더 사랑스러운 당신입니다.그저, 그런게 나.바로 나 입니다. 202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