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맛 평가하기 기타 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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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and Beverage/Coffee 이야기

일곱 번째 맛 평가하기 기타 종합평가

by .0ops. 2020. 11. 3.

일곱 번째 맛 평가하기 기타 종합평가   

 #종합평가하기

후각, 미각, 촉각  관점의 평가 요소 외에 이들 감각을 종합해서 평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는 감각의 관점에서 해당 커피의 장점을 세부적으로 평가하기 이전에 커피로서 품질이 좋은지 음료로서 품질이 좋은지를 평가하는 요소들이다. 요소들은 보통 커피 회사가 원두를 고르는 과정에서 보다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들이다.

 

1.     깨끗한 커피 (Clean_cup)

그대로 커피가 깨끗한가, 투명한가 입니다. 여기서 불리는 깨끗함이란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있고, 다른 이물질이 섞여 있지 않은 이라고 있습니다. Clean cup 커피 자체로 가지고 있어야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을 갖고 있다라고 보는 판단 기준입니다. 이는 보통 커피가 원산지에서 오는 생두가 가공 과정을 거쳐 잔의 음료가 되기 까지, 과정 절차가 올바르게 진행되었는지, 아닌지를 의미합니다. 보통 깨끗함이 떨어진다라고 불린다면, 생두가 커피 음료가 되는 과정 어딘가에서 문제가 발생되었다 라고도 말할 있습니다. Clean cup 떨어지는 경우 보통 마셨을 , 맛이나 때문에 불쾌감이 있습니다. 반대로 커피의 깨끗함이 뛰어나다라고 한다는 것은 가공 과정이 올바르게 이루어 졌다고 있습니다.



2.     발란스(Balance)

발란스는 그대로 ,,입안의 촉감이 서로 조화롭게 상충 되는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전문가들도 요즘 발란스를 좋다 나쁘다 폭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단순히  커피 자체의 발란스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떤 커피에 계속 손이 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커피의 발란스는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3.     균일성(Uniformity)

커피는 개의 열매 갈아 먹는 것과는 다릅니다. 같은 열매라도 번에 수십 개의 열매를 먹는 것과 같기에 매번 같은 균일한 맛을 맞추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이 커피의 품질을 평가할 때는 이러한 문제들을 감안하면서 커피의 균일성을 평가합니다. 커피 잔이 아닌3-5잔을 동시에 평가하는 균일성 방법은 보통 커피 품질의 확률로 평가합니다. 아무리 균일하게 커피를 제조하는 곳이라도 약간의 차이는 언제나 발생할 있습니다. 그러므로, 커피 공정 과정 중에 열매, 로스팅, 추출의 차이까지 고려한다면 완벽한 균일성을 가진 커피에 도달 없다는 것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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